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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봉식 수술받고 중태에

    『작은 거인』 이란 애칭을 갖고있는 프로복싱 전WBA 플라이급챔피언 김봉식(25) 이 논타이틀전에서 뇌를 다쳐 긴급 수술 끝에 6일새벽1시쯤 의식은 회복했으나 아직도 중태에 빠져있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9.06 00:00

  • (3434)제77화 4각의 혈투 60년(52)|김영기|이영완·이명근

    강세철이 중량급을 석권하는 동안 경량급에서 맹활약한 이명근과 이영완은 은퇴 후 생활이 너무나 대조를 이루었다. 이영완은 도장을 개관하여 후진을 양성함으로써 송충이가 솔잎만을 먹듯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6.08 00:00

  • 세계 챔피언 절반은 중남미 복서

    라틴아메리카 복서들이 세계 프로복싱계를 휩쓸고 있다. 특히 경·중량급은 이들이 거의 독무대를 이루고 있다. 한국의 유일한 세계 챔피언 김철호(WBC 슈퍼플라이급)도 4, 5차 방어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2.25 00:00

  • 경기장 이모저모

    ○…일본 최후의『헝그리 복서』로 불리는 흑인혼혈인「이시이」는 경기가 끝난 뒤 래커룸에서 많은 일본기자들에게 『타이틀을 따내 홋까이도에서 고생하는 성민(고2) 정광(중3) 두 동생을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2.11 00:00

  • 김철호-「이시이」내일 밤 대구서 격돌|"「이시이」는 턱이 약하다"

    프로복싱 WBC슈퍼 플라이급 챔피언 김철호는 10일 밤 7시45분 대구 경북실내체육관에서 일본 최후의 『헝그리 복서』로 불리는 「이시이·고오끼」(석정행희)를 맞아 4차 방어전을 벌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2.09 00:00

  • 김철호 부친·매니저-트레이너 불화로 4차 방어에 불안감

    한국 유일의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인 김철호(21·WBC슈퍼플라이급)가 오는 2월10일 대구에서 일본「이시이」와의 4차 방어전을 앞두고 매니저와 트레이너의 틈바구니에서 샌드위치가 되어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1.27 00:00

  • "15라운드도 거뜬히…한달째 맹훈 계속"|2월 10일 4차 방어전을 앞둔 김철호|하루 12∼15 km 씩 로드웍

    새해 들어 세계 타이틀 매치의 첫 주자인 최충일이 역전 KO패로 좌절한데 이어 유일한 챔피언 김철호 (WBC 슈퍼 플라이급)가 최충일 패퇴 후 꼭 25일만인 오는 2월10일 대구에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1.19 00:00

  • 최충일, 16일 타이틀도전|김철호, 2월10일 방어전

    올해 한국프로 복싱은 1, 2월에 잇달아 세계정상에 도전과 방어전을 벌인다. 도전자는 오는 16일 적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WBC 주니어라이트급챔피언「롤란도·나바라테」와 타이틀 매치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1.08 00:00

  • 김철호의 4차방 상대 「이시이」

    ○…프로복싱 WBC슈퍼플라이급 챔피언인 김철호의 4차방어전(내년1월)상대로 결정된 일본의「이시이」 (석정행희·27)는 흑인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『일본 최후의 헝그리

    중앙일보

    1981.11.28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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